저희집엔 14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이집으로 이사온지4개월째 들어가고 있고요..
몇일전에 화장실에서 손가락 두마디정도되는 바퀴를 발견하고
저희 형님께서 잡으셨더라고요..
오늘은 아기때문에 모기약을뿌리고 잠시 나가있다가 환기를 시킨후 방에
들어왔는데여..
어디선가 윙윙거리는 소리가 나서 소리가 나는쪽을향해 에프킬라를 뿌렸어요.. 조금뒤에 똥파리(조금컸어요)가 텔레비쪽을향해 힘없이 날아가더라구요~ 소리가 조금 무서웠어요.. 그래서 전 텔레비젼 뒤족을향해...
에프킬라를 뿌렸지요..조금뒤 파리는 죽었는지 안보이고 몇일전 화장실에서
보았던 바퀴와 크기가 동일한 바퀴벌레가 아주 빠르게 저쪽을 향해 나오더라구요.. 너무 무서운 나머지 에프킬라를 계속해서 뿌렸어요..
움직이는 쪽을 따라 무조건 뿌렸더니 한참을 뿌린뒤에야 나잡빠지더라구요
신랑도 아직 퇴근전이고해서 애기 고모랑 같이살거든요..
고모부님께 좀 치워달라고 했더니 휴지를 들고오셔서 치우면서...
유심히 관찰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바퀴벌레가 생겼네~ 크기도 크다~ 그러시는거예요..
바퀴가 무서워 지금 이곳으로 이사온건데... (전에 살던곳은 바퀴가 엄청
우글거리는 곳이였어요)밖에 나가도 길거리에 바퀴가 돌아다닐정도..)
이곳에서는 바퀴한테 위협을 느끼지 않아도 되겠구나 했는데...
너무무서워요... 아기도있고 해서 바퀴를 좀 없얘고 싶은데..
비용이 얼마나 하는지.. 저희이사온집은 큰편이아니거든요..
약15평에서18평 넉넉잡아서20평정도라고...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그리고 바퀴가 많이 서식하고있는건지...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