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서 5년 가까이 살았는데-
바퀴벌레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새벽에 이 벌레를 보게 되었죠.
제가 19세 여자인데 손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약간 큰편이에요
그런데 그 벌레가 제 엄지손가락 만했어요.......;;
그리고 완전히 까만색 이었죠.
더듬이~ 는 있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몸은 길쭉한 타원형이었어요.
날개가 있었는데-
아마 날 수 있는것 같아요!
차마.. 눌러 죽일수는 없어서
통에 가두어 놓았는데- 날개짓 소리를 들었어요.
설명이 부족한가;; ㅎㅎ
제가 할수있는 한은 다했어요ㅠ
아!!
이 벌레를 본 장소가요~
방문쪽에서 봤어요.
그때 문이 닫혀 있었는데-
자기 몸통이 두툼한지; 닫힌 문틈 사이로 나가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다지 재빠른지는 못한것 같았어요;
제발..... 우연찮게 제방으로 쓸려온 들벌레 였으면 합니다!!
대략 무슨 벌레인것 같아요?
무슨벌레인지 확실하지 않더라도 바퀴벌레인지 아닌지 꼭 알려주세요!!
만약 바퀴벌레라면, 이 방을 떠나야죠...;;;ㅋ
좋은 하루 되세요^^
바퀴가 맞는것 같습니다....
잠시 들른 바퀴가 맞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