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글을 읽다보니 해충뿐만아니라 다방면으로 유쾌한 답을 내려주시는
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떤 아이가 있는데...그 아이는 거짓말을 합니다...
눈을 뜨면서부터 잠들 때까지...
사람들은 그 당시 그 아이의 말을 들어보면 진실로 착각합니다...
그정도로 거짓말을 잘하죠...하지만 언젠간 들통이 나고...
때리고 타이르고 이해시켜서 그때뿐...
거짓말하는 행동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왜 이런일이 생길까요??그 아이는 이제 성년인데...
이제는 그 아이의 한마디한마디에 의심을 가지게 됩니다...
믿어주고 이해주려고해야하지만 이제는 지쳐갑니다...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넌센스 인가요?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