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집은 꽤 오래된 주택입니다.
처음 이사왔을때부터 왕 바퀴가 심심찮게 보였는데...
어찌저찌 이약저약 뿌리고 붙이고 하니 한동안 안보여서 안심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밤에 제 엄지 손가락만큼이나 커다란 바퀴가 나타났습니다.
순간 너무 끔찍스러워서 온 몸에 소름이 다 돋을 정도였습니다.
이 밤에 생난리를 피워서 잡긴 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잡은 바퀴는 좀전에 본 것보다 조금 작아 보이더라고요.
분명 바퀴가 잔뜩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공포가 밀려옵니다.
저희 집에는 이제 7개월 된 아가도 있고 해서
이참에 확실히 처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세스코에서 서비스를 받는다면 아이랑 집을 비워야 하나요?
또... 젖병이라든가 각종 아가용은 다 치워둬야 하나요?
집이 그닥 넓지 않아 소독을 한다해도 어찌해야할지...
전화로 상담을 하고 싶은데...
넘 늦어서 일단 문의를 드립니다.
참... 쪼그만 빨간 개미도 가끔 한두어마리씩 나타납니다. ㅠ.ㅠ
그리고 집이 주택 2층인데...
일층과 현관을 같이 쓰고 있거든요.
이층만 따로 할수 있는지요?
아니면 일층도 같이 서비스를 받아야 하나요?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