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테레비를 보다가 뭔가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한...10센치 가까이되는 까만 바퀴가 광택을내며 벽에 붙어있었습니다.
사람이 맡아도 죽을정도로 약을뿌렸더니 살아보려고 애를 좀 쓰는것같다가..결국 죽으려고 비틀거리는걸보고..
확인사살을 하려고 결국엔 책을 던졌습니다.
죽은걸 확인하고 버렸는데....
이런게 한마리있으면 어딘가에 더 있다는얘길 듣고..
기다렸습니다.나오기만을...
그런데 안나오더군요...
찜찜했지만 밥이깊어 잠들었는데.
하루지난 오늘...같은크기의 녀석이 나타났습니다.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잡긴했는데....
더 있을것같아...찝찝하고 ..생각만해도 근질거립니다.
바퀴가 있긴했지만 꽤 오래전이고..(그간 박멸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여튼 최근 몇년동안은 진짜 없었거든요..
살고있는 건물이 한 25년되었는데..것도 문제일가요?
예전에 식구중 한명이 사온 큐브에담긴 싸서 쓰는 바퀴약을 썼었는데.
꽤 효과를 봤습니다...약효가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_-약을 다시놓는게 좋을까요?
대체..웨 다시나타난걸가요...없었는데에!!!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