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용마산 가는 길 중턱 쯤에 있습니다.
근데 이 때 쯤 되면 모기가 나타나는데
한 두마리 나타나는게 아니라 몇백 마리가 집 앞 천장에 붙어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제기랄...대략 몇 백마리 모두 암컷 같앴어요 윽...
작년에도 싸우다 싸우다 GG 치고 그냥 현관문 나설때
막 손으로 파바박 하면서 뛰어 나왔는데
올해 만큼은 모기를 박멸 시켜버려야 겠습니다.
이 놈들 없애버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바퀴벌레 같이 생겼으면서 바퀴벌레라고 하긴 모하게 생긴게 우리 집에
돌아다닙니다....그니까 몸체가 긴건 바퀴벌레 인데
이놈이 바퀴벌레보다는 많이 가늘고요 조금 길쭉 합니다..
다리는 좀 많구요, 끝에 꼬리쯤 되는 것이 갈라져 있습니다.
그리고.....이 쌍놈이 뭅니다.....제기랄 같은 자식이
전에 밥 먹다가 출몰해서 손으로 때려 잡으려다
충동이 생겨서 손가락으로 잡은 적이 있었는데요
잠깐 관찰하다 방심한 사이 손등으로 올라와
콱 물어버리고는 도망갔습니다.
물어서 따끔 했으면 그만인데
그 놈 몸 길이만큼 제 손등에 상처가 있었고 피가 나더군요
심하게 아프거나 그러진 않았구요 혹시나 해서
빨간 약 발랐는데 기분 나쁘더군요 괜히 감염된거 아닌가 싶고 ㅡㅡ
이 가끔씩 출몰하는 해충 이름이 어떻게 되고..물려도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
개미에 물렸을때.....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빠른 처방법좀 알려주세요...
부디 귀찮으시더라도......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모기의 행동양식은
1. 모기는 체취,CO2,체습,체열 등에 유인되어 흡혈대상은 찾습니다.
2. 습기가 있고 그늘진 곳에 특히 하수구주변, 나무 잎하단 부 그리고 화장실 등에서 휴식합니다.
3. 물이 잘흐르지 않고 고인장소를 찾아가 산란합니다.
대부분의 모기는 실외에서 발생하여 실내로 침입을 하나
지하집모기라고 하는 종은 실내의 지하실, 정화조 등에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의하신 해충이 지하집모기는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충은 외곽에서 서식하면서 실내로 침입을 하므로 외곽의 해충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고여있는 물을 제거하는 것이 모기와 깔다구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집에 있는 방충망으로는 작은 해충의 침입까지는 막을 수 없습니다.
(방충망의 규격이 24mesh 이상의 것이 해충의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충막의 틈새에 해충기피제나 에어졸 등의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테이프등으로 틈새를 막으시면 어느정도의 해충 침입은 막을 수 있고,
브라이드, 커텐 등으로 실내의 조명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퀴에 물렸을때나 개미에 물렸을 때 과산화 수소로 소독해 주시는 것이 좋고 심하면 병원에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