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컴퓨터를 하다가 아버지께 말씀드릴게 있어서 잠깐 거실로 나왔는데요. 3~4cm정도 되어 보이는 바퀴벌레가 개밥그릇 앞 쪽에 있는겁니다.
저는 남자지만 부끄럽게도 벌레를 정말 세상에서 가장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 소리를 버럭 지르고 말았답니다. 그랬더니 바퀴벌레가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벽과 나무(문지방) 사이의 틈새로 들어가더라구요.
그전에 바퀴벌레를 본적은 아주 작은거 한번 본적이 있구요.
거의 이사온지 7개월정도 됐는데요.. 그 작은것을 본뒤부터 한 5개월정도 된것 같습니다..집이 연립주택이고 조금 오래된것 같습니다.
어떻게 바퀴잡는 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