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바퀴벌레가 집에서 출몰 합니다.
대략 1달 전에 처음 발견 됐고 1주 정도 전에 두번째 출현 그리고 조금 전에 세번째 출현 했답니다. 대략 3cm 정도의 놈 으로 먹바퀴로 추정 돼는데... 듣던거와 달리 느리네요... 세번다 담배곽으로 꾹~~~
여기서 질문~! 이때 삐져나오는 그 하얀것의 정체는?
1. 응가 2. 내장 3. 알
모죠? 그리고 간단히(전 가난한 학생입니다ㅡㅡ;;) 이넘의 바퀴 없애버리는
또는 그 객체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그 하얀 액체의 정체는... 바퀴의 내장기관입니다. 그 안에 응가가 있을지 없을지는 조사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알이 있을 확율은 거의 없겠죠.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