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지하에서 교육원을 운영하는데요, 작은 상가라 상당히 습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게 어느날인가 부터 민달팽이가 나타나는데요,
항상 싱크대에 씻어놓은 그릇에만 달라 붙어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거든요~)
그릇 꺼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구, 너무 징그러운데~
민달팽이도 개미처럼 어디다가 집을 꾸리고 있는건가요?
죽여두 죽여두 자꾸 나오니까 상당 괴롭습니다.
달팽이들의 거주지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그리구 어떻게 죽이는게 효과적인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살던 고덕동....지금으로부터 20년 전에는 민달팽이가 참 많았었는데요...
개발되어서 차도 많이 다니고 건물도 올라가고....야지가 사라진 이후에는
민달팽이를 전혀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습한 지역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집안에서 발견되면 욕실, 주방일 경우가 많습니다.
칼로 반을 자른다든지....뜨거운 물을 부터 익혀 버린다든지 하지마시고
손으로 집어 밖에 살만한 곳에 놔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주방 하수구 주변에 서식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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