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기 설명을 보면 대게 말라리아를 옮긴다고 되있는데
한국에 서식하는 모기도 균을 옮기는지가 궁금합니다.
같은 모기라도 균이 생기는 지역이 있을거 같아서 -_-;;
전부 있다고 하면 토고숲모기한테 이미 여러번 죽었을테고...-_-;;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곧 모기의 세상이 오겠군요.
한국에서는 이미 오래전 부터 토착형 말라리아가 존재 하였습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1970년대에는 거의 박멸하였죠. 독성 살충제인 DDT사용 논란이 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90년대 들어오면서 전방 철책선에서 토착형 말라리아에 감염 되어 논란이 일어났고 점차 그 수가 늘어 나고 있습니다. 99년에는 3400명 이상이 발생 된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수혈을 통한 말라리아 전파도 문제가 되고 있구요.
가장 큰 원인으로 알고 있는 모기의 침샘에 포자 형태로 존재하다가 흡혈과정에서 사람의 간으로 들어 가게 됩니다.
간에서 난충이되어 나와 독성물질을 분비하고 적혈구를 파괴하게 되죠. 적혈구내에서 다시 배우자로 변해 유성생식을 하게 되죠.
한국의 모기도 말라리아를 보유할수 있습니다. 철저한 방역대책이 필요하죠.
주로 철책선 부근... 경기 북부 등에서 발견 되었고, 외국 여행을 통한 유입이 되기도 합니다.
전부 말라리아 모기라면 큰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