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맨님...
수고하십니다요...
질문이 있어 글 올립니다...
일주일전 화장실에 앉아있다가...
섬뜩한....바퀴벌레가 지나가는걸 보고 까무라치는줄알았습니다...
크기가 거의 엄지손가락 반만한...?
하튼 집에서 살기엔 넘 큰....넘을 보았습니다...
급히 남편을 불러 없애긴했지만...그여파가...어찌나 크던지...
엄청 놀랐거든요...
저희집에 바퀴출연은 결혼 삼년만에 첨있던지라...
깔끔하다고 자부하던차에....흑흑...
크기가 너무커서...
창문같은데로 날라들어온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남편도 없이 혼자 거실에 있는데...
또 전에본 놈보단 작았지만..상당히 큰 바퀴한마리가...
또 기어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갑자기 땀이 줄줄나고....열이나고...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고 가만히 그놈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넘도 가만히 있드라구요..
아무래도 안되겠다싶어....어캐든 잡으려고 다가가니...
티비장 아래로 도망가버렸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드라구요...
그넘이 알을까면 어쩌지요?
그리고 이상한건 조그만 바퀴는 한마리도 보이질 않는데..
갑자기 큰바퀴가 등장하니...영..황당하고...참....
이넘들이 어디서 갑자기 들어온게아니라...
울집에서 대대손손 알콘달콩 사는 놈들일까요?
싱크대밑을 샅샅이 뒤졌지만...바퀴가 사는 흔적은 어디에도 없던데요...
아 불안합니다...
오늘 또 나타날까봐서요...
그넘이 아직 울집에 있을텐데...
알을까서 자리잡을까봐....걱정이됩니다...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빨리 세스코맨을 불러야할 상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