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3주정도 되는데
매일아침마다 욕실 샤워부스 쪽에서 날마다 새로운 양의 하루살이들을 봅니다.
어제본 녀석들은 싸늘한 주검이되어 여기저기 흩어져있고
새로운 녀석들이 그뒤를이어가구..
하루사는놈들 불쌍해 보이는대로 죽일수도 없구
샤워부스쪽에 방충망이랑 창이있고(안열어놓습니다)
하수구 구멍이 잇습니다.
지은지 2년정도 된 빌라입니다.
이사와서 하수구마다 뚫어뻥도 부었습니다.
그래도 욕실문 꼭닫아놓구 아침에 열면 살짝냄새가 올라오는데
그래서인가요?
하루살이들이 왜 떠나질 않는건지...
이녀석들때문에 아주 스트레스입니다.
샤워를하다보면 다리나 팔등에 앉습니다.
해가되는건지 어떤건지 잘모르겟지만
어떻게 퇴치할수 잇는방법없을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제발
참, 모험심이 강한 녀석들은 거실로도 날아나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구요..
혹시 욕실 벽에 나방 비슷하게 생하고
하트를 꺼꾸로한 모양이지만
전혀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해충이 붙어 있지 않나요?
위의 해충이 있다면 벽에 붙어 있는 해충은 나방파리이고
거머리 같은 X은 나방파리의 유충입니다.
나방파리는 하수구나 바닥 틈새 등 물이끼가 있는 곳에 알을 낳게 됩니다.
이것을 없애는 방법은
지속적인 청소가 가장 선행되어야 합니다.
물이끼가 없도록 솔질 청소를 하여야 하고
락스나 살충제를 청소한 후에 뿌린다면
어느정도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나
한번 청소로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하수구의 내부에서 올라온다면
하수구를 건조하게 한 후
락스나 살충제 또는 뜨거운 물을 지속적으로 붇는 방법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