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지구의 해충이 아닐까요?
섭리를 거스르고 자연을 파괴하는~
요새들어 이런 생각이 자꾸 드네여~
지구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사람은 골치아픈 해충이겠죠.
사람에 관점에서 생각하게 되서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바퀴에게는 사람이 괴물로 느껴질 것입니다. 보는 즉시 사살하거나 소리를 질러서 바퀴가 더 놀라게 만들어 버리니까요.
바퀴는 지구에 인간보다 먼저 와서 살던 선배? 입니다. 이러한 표현이 맞을지 모르지만 바퀴에 입장에서는 한때 공룡도 봤었고 공룡이 없어진 뒤 사람을 보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잘 알고 있겠죠.
말도 못하던 사람이 말을 하고 기계를 만들고 전쟁을 하는... 과정을 모두 지켜봤던 녀석입니다.
누구의 입장에서 보느냐가 중요 하지만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 다른 것을 생각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