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저희 집에는 바퀴벌레 새끼조차 볼 수 없을정도로 바퀴벌레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진짜 커다란 바퀴벌레가 ..
새벽에 부엌에 불을 키면. 정말 바퀴벌레 약 광고의 바퀴벌레들처럼
샤샤삭~ 구석으로 막 도망칩니다.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극약처방으로 뿌리는 바퀴벌레약과 약국에서 파는 바닥에 구석구석 놓는 바퀴벌레약을 잔뜩 사서 놓았습니다. 한동안 잠잠한가싶더니
이젠 새끼들까지 끌고다닙니다. 정말 바퀴벌레 노이로제 걸릴 것 같습니다.
그나마 제방에서는 바퀴벌레를 볼 수 없었는데 며칠전부터 똑같은 책꽂이 밑에서 자꾸 밤마다 1~ 2마리씩 튀어나옵니다. 저는 바퀴벌레는 잡을 수가 없어서.. (죽은 것도 못잡아요.. 소름 돋아서.. ) 뿌리는 걸 죽을 때까지 뿌려둡니다.. 그리고 엄마보고 치우라고 하는데..
저번엔 그렇게 기절할때까지 뿌려놓고 종이로 덮어놨는데 엄마가 와보니 없었습니다 . 도망간거죠.. 그때 새삼 느꼈습니다 바퀴벌레의 질긴 생명을..
엄마가 이제는 시장에서 파는.. 아줌마들이 파는 그약을 사다가 사방에 뿌려놓았습니다.
이제는 가끔은.. 정말 방에 바퀴벌레가 기어가는 환각이 ? 보일 정도입니다.. 어떻게처리해야할까요> ? 정말 걱정이 심합니다.
우리집 아무리 깨끗이 청소해도 망할 뒷집이 청소를 안합니다.
남자들만 사는데 정말 드럽게 삽니다 ㅠ.ㅠ
저번엔 진짜 엄지손가락(조끔 과장.. )만한 바퀴벌레 울 집으로 날라오는거 아빠가 막았습니다.. 제발. ㅠ.ㅠ 어떻게처리해야할까요??
그렇게 애쓰시지 마시고 세스코 부르셔도 될것 같습니다.
매번 일반 약제로 다스리시다가 내성이 생겨버리게 되고 그때가서 세스코를 부르시면 금전적으로도 손해일것 같습니다.
세스코에 맏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