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세요~
다름이 아니라 지난번에 글로만 문의 드렸던 녀석이 또 나타났습니다.
한 나흘만에요...
욕실 입구에 발판밑에도 한마리 있었구요... 죽어서...
사진은 핸폰으로 가깝게 찍어서 흐릿하지만요... 살아서 꿈틀 거리던 놈이구요... 길이는 길어요 거의 2센티미터 가까이... 지금까지 본 것중 젤루 큰 녀석인데요...
이게 뭔지... 그리구 지금은 띄엄띄엄 나오는데, 얼마 후에는 무더기로 나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집에 쌀 같은 건 없구요... 청소상태며, 음식찌꺼기 같은 건 없다고 장담합니다. 밥을 안해먹구 집에서는 잠만 자거든요...
리모델링 한 원룸이구요... 습기가 있는거 같아서 며칠간 더운데도 보일러 틀어서 건조하게 해 놨구요...
저게 알 까서 나중에 무지 많이 나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입니다.
박멸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세스코에서 하시기 전에 한번 해볼께요...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속도는 너무 느려서요 나오면 죽는건데도 나옵니다. 어디서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방은 밀폐돼 있는데... 아마도 장판이랑 바닥 사이가 아닐까합니다. 약간씩 벌어져 있긴 하거든요...
상세하게 자세하게 박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세요.
그리구 이녀석이 인체에 끼치는 악영향이랑 무슨 벌레인지도 알려주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