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퀴에 대해서 물어볼려구요.
저희집이 10년 이상된 집이라서 그런지
이사오고나서 부터 계속 바퀴와 살았습니다.(1998년에 이사옴)
몇년이 지나니 점점 바퀴도 커지고 많아 졌습니다.
여름이 되니 더 많아 지더라구요--
다행히 겨울에는 새끼바퀴들만 나들이를 나와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2005년이 되면서 신종 바퀴들이 등장했습니다ㅠ
작년 까지만 해도 통통하고 크던 바퀴들이
길쭐하게 살을뺐더라구요.(아직 유년기의 아이들만 봤어요)
방금도 부엌을 지나치면서 불을 켰는데 새끼들이 놀러 많이 나왔더라구요.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ㅠㅠ
쫌있음 여름인데 그들을 맞이하기가 싫어요~ㅠㅠㅠ
혹시 바퀴나오는 영화처럼 될까봐 두렵군요ㅠㅠㅠㅠ
아~! 저 자랑할께 있어요!!!!
저 바퀴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 모습도 봤어요ㅋ
바퀴가 반갑다고 저의 머리로 향해 날라온적도 많구요/
앗--계속 헛소리를ㅋㅋㅋㅋ
바퀴도 진화를 하는것인가요?????
외계인이 아닌이상 빨리 진화하진 않습니다.
내부적으로 내성이 생기고 몸에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눈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영화를 보면 적을 제거한 뒤 얼마 후 좀 더 진화한 생명체가 주인공을 위협하죠.
길쭉 해졌다는게... 다른 종을 보시고 바퀴로 오인하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정말 보신것이 바퀴라면 이미 점령을 시작했습니다.
음식물관리와 청소가 깨끗하게 되어 있진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