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집 근처에 사는 깔따구라고 하는
날아 다니는 벌레는 좀 있었을 뿐
평소 바퀴나 개미하나 없이 깨끗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런 벌레가 나와 여기 저기 기어다니네요.
가끔 날기도 하더군요.
사진 위에는 벽에 붙어 있던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잡아서 방바닥에 내려 놓았는데
날아가기 전에 꼬리 쪽에 날개가 길게 더 나오더니
날아가더군요.
아무래도 없던 벌레가 보이니 신경 쓰이는것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서... !
무슨 벌레고 어떻게 처치해야 하는 지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깔따구라고 하는 벌레도 궁금합니다.
은평구 박훈
"바구미" 녀석이군요.
평소에 자주 볼수 있는 쌀 바구미가 아닌 콩에서 발생하는 바구미 입니다.
저곡해충을 없애기 위해서는 해충의 서식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우선 곡식이나 저장된 곡물등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곡식류는 소포장하여 냉장고에 보관하시구, 이미 저곡해충이 발생된 곡식류가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또, 이런 저곡해충들은 보관중인 곡식뿐 아니라
건강베게로 일컬어지는 수수베게, 메밀베게 등 곡식을 이용한 베게 등을
통해서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깔따구는 모기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녀석입니다.
일반인이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모기와 비슷하게 생겼죠. 하지만 물지는 않습니다.
바다에서는 새끼농어를 깔따구라고도 하죠. 여러 의미로 쓰이는 용어입니다.
사람에게는 붙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