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경우를 찾아보려고 이 새벽에 뒤져봤지만
역시나 없군요..
그냥 잘까 하다 그래도 걱정이 돼 몇 자 적어봅니다.
작년 9월 쯤에 이사를 왔는데, 그 때 죽은 개미가
몇마리 보였소(아주 잠깐,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요)
바퀴 걱정이 돼 X배트를 붙여 났는데 그것 때문인지
그것 주위로 시체들이 쪼~끔 보이더만요..
근데 문제는 오늘 저녁,,,
이상하게 며칠전부터 사각사각 긁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바퀸가 싶어 확인해봤지만 암것도 없고,다시 잠을 자곤
했는데...
세상에 방문 문지방(조금 오래되었더군요..)에
나무를 갉아서 거기에다가 새끼를 낳았더라구요!!우욱~
(그 갉은 모양이 약간 길게 일자도 있고, 그냥 타원형도 있구요)
여태껏 아무리 청소를 안하고 살아도 이런 경우 정말 첨입니다,,
사람 사는데다 지 새끼를 낳고 말이지..
뭐, 다른 사람들 경우처럼 우리집엔 개미가 떼지어 다니고
그러지도 않고, 눈에도 거의 안 띄었거든요.
개미색은 검은색 같던데...--a
이것도 집개미 맞나요?
집이 10년이 넘었다 하니... 보니 틈사이들도 많이 보이구..
이것도 집개미 맞나요??
아~ 온몸이 근질근질,,
설마 우리집 문지방, 이 녀석들이 산란장으로 다 헤치우는건 아니겠죠??
집개미는 아닙니다. 나무를 갉아 새끼를 낳았다면 일반 개미가 아닌것 같습니다.
나무벌레와 흰개미 종이 의심스럽습니다.
상황을 볼때 나무벌레로 판단 되는군요. 개미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이녀석들은 훈증 방법으로 처리해야 완전퇴치가 가능하지만 세스코의 경우 훈증의 방법은 사람에게 해롭기 때문에 실시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