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러니까 4월 8일 자정 경에 화장실을 가려고 (다른 불은 전부
소등된 상태였구요.) 화장실 불을 탁 켰는데.. 까만 놈이.. -_ㅠ
스물스물 거리더라구요. 정말 너무 놀래서 점프해서 침대위로 올라간뒤
저걸 잡아갸 돼는데.. 하고 약을 막 뿌렸거든요..
이게 세탁기 밑으로 들어가더니.. 바로 세탁기 밖으로 나와 배를
뒤집고 죽어 있더라구요..
도저히 못치우겠어서.. 휴지를 왕창 풀어 덮은뒤에..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휴지를 잘 움켜쥔담에 변기에 내려 버렸거든요.
그래서 겨우겨우 잠을 잔뒤에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앞을 조심조심 보니.. 뭐가 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그걸 휴지로 조심히 쌀라고 했는데 툭 터지는 느낌.. ㅠㅠ
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변기에 내려버리고 그 주위를 전부 약을
뿌렸거든요.. 생전 잘 안나오다가 갑자기 바퀴가 나와버렸는데..
곧 더 많이 나올까요???
제가 원룸인데.. 정말 두렵습니다 ㅠㅠ
이거 세스코 서비스를 받고 그러면.. 오셔서 약도 뿌려주시고..
죽은 것들도 치워주시나요??
정말 치울 엄두도 안나거든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