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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하루살이가 든 물을 마셔버렸는데...
  • 작성자 진진
  • 작성일 2005.04.07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하루살인지, 나방벌레인지 요 며칠새 집안을 수십마리가 활보하고 다녔습니다.
특히 제 방 옆이 베란다라 제 방이 집중 서식지였는데, 참다 못한 제가 어제 그제 수십마리를 때려 죽였습니다.
그 복수를 하려는지, 오늘 어머니가 끓여주신 유사한약을 마시고 있는데, 뭔가 낯익은 형체가 보이더니, 아뿔싸! 한놈이 떡하니 죽어 있는 거 아닙니까.
이를 어쩝니까. 반컵 분량은 이미 마신 뒤였는데...아무리 토하려 해도 안 올라 오더군요.
기분도 기분이지만 너무 걱정이 됩니다.
혹시 이 놈이 임산부였다가 물에다 알을 풀었는데, 그것을 제가 마셔서
제 몸 속에서 부화를 해서 새끼들이 막 태어나면 어쩌죠?
이놈들이 물을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사람 몸 속에 물이 오죽 많습니까.
물때에 서식한다고 했는데, 끈끈한 점막같은 데가 서식하기에도 좋지 않겠습니까.
응급처치로 회충약을 먹었지만 도무지 진정이 되지 않습니다.
해충박사님들, 제 불안을 좀 진정시켜 주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문의하신 해충은 나방파리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 하트 거꾸로 한 모양에 회색 빛 바디를 가진 녀석이죠.

많은 수의 나방파리가 화장실에 서식한다면 하품 혹은 입벌리고 숨을 쉬다 먹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나방파리에 직접 해가 되는 균은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알이 부화하는 장소는 하수구의 물이끼 주변이므로 먹는것이 좋다고만 볼수는 없습니다.

설마 알을 낳고 부화까지야 하겠습니까 만.....

만약 조금이라도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가 보세요.

오늘은 편안하게 마음 가지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자꾸 고민하면 현실로 됩니다. 나쁜것들은.... 그것도 아주 쉽게....

답변일 200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