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일제때 지은 낡은 단층집입니다. 것두 세를 살기 때문에 해충을 없애기 위해 집을 어케 해볼수 없는 상태죠. 그래서 거의 이 곤충들(?)과 함께 생활을 하는 편인데, 요즘 새벽녁 자다가 알수 없는 녀석들에게 습격을 당하곤 하더군요. 오늘 아침 팔목이 따끔하길래 잡싸게 일어나 팔쪽을 쳐다보니 길이가 한 2~3cm정도 되는 바퀴놈이 후다닥~ 도주하는 장면(?)이 목격 됐습니다. 이전 부터 그렇게 따끔 하고 뭐가 물면 물린 자리가 가렵지는 안은데 나중에 피부가 무슨 물집같은게 생기더군요. 헌데 이유를 몰랐었죠. 오늘에야 원인을 알게 됐습니다.
헉, 바퀴벌레가 물었기 때문이더군요.(바퀴에 대한 개인적 알러지일지도 모르지만) 이전에 바퀴가 문다는 얘기도 우스게 소리로 듣기는 했지만, 물려서 어떠한 증상이 나타난다는 얘기는 들은적이 없었는데, 오늘 제가 그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세스코가 해충박멸 회사로는 유명하시니, 이런 사래들을 많이 접해 보셨을걸로 압니다. 혹시나 회사 선전에 도움이 된다면 연구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바퀴가 직접 사람을 무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을 공격하진 않습니다. 주로 음식물을 집중공격하죠.
우선 물렸다면 자국이 남게 되는데 다른것이 아닌 물집이 생겼다면 먼저 과산화 수소로 소독부터 해주세요.
붉게 반응이 나타나는데 물집이라면 피부 알러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독후 심각하다면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날씨가 꼭 우리나라 지금상황 같아요. 그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