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낡아 쥐가 많아서 끈끈이 쥐덫을 놓아서 쥐를 자주 잡곤 하는데요.
잡을때마다 제가 고통스러워하는 쥐를 보면 마음이 시큼해집니다.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얼마나 치면 털이 다 뽑히고 똥도 싸더군요..
둔기로 내려치는건 제가 마음이 여려서 못하겠는데..고통없이 보내는 방법
이 없을까요..(익사시키는것들도 고통스럽지 않을까욤-.-;)
아..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전우를 총으로 끝내줘야 하는 고민과 같다고
나 할까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죽음에 기로에선 쥐가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쥐도 최후에 발악을 하지만 인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인간과 같은 포유류이고 두눈 동그랗게 뜨고 있는 생명체인데 보시고 안타까움을 느끼는것은 당연하죠.
쉽게 고통없이 한번에 해 주는것이 쥐를 위한 길이겠죠. 사극에 보면 망나니에게 돈을 쥐어주고 한번에 보내달라고 애원하는 것도 그 순간을 오래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겠죠.
쥐를 잡으셨다면 손으로 만지고 둔기로 치는것 보다는 익사가 가장 깨끗하고 쥐도 피를 보지 않고 끝내는 방법이므로 물로 처리해 주세요.
그것도 잔인하단 생각이 든다면 본래 서식처인 산에 방생하는 것입니다.
주의)
가까운 뒷산에 풀어줬다간 다시 돌아 올수 있습니다.
반드시 먼~~~~ 지역.... 인가가 없는곳.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