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되었는데요. 개미군들이랑 함께 생활한지 말이에요.
어릴적부터였으니까.
이사할때도 같이왔어요.
새로지은 건물에 개미군이 있긴 힘들테니. 같이 이사한거겠죠.
바닥을 뒹굴거릴때도 개미군의 행렬을 볼때도 그냥 가는길 한번 닦아보구.
(어릴적에 텔레비전에서 개미군이 다니는 길엔 화학약품같은거 뭍어있어서
찾는거라고 했던거 생각하면서 진짠가 확인하는 정도.)
가끔 라면 끓여먹을때 국물에 뭐 떠 있어도!!
(그땐 죽인거 같아서 찝찌름 했어요ㅠ_-...)
필름통에도 스캐너에서도..개미알을 대량으로 발견하고도!!
그닥 신경안썼는데...
근데...세스코 놀러다니면서 궁금해졌는데 개미군이 뚜렷하게 해를 끼치나요?!
참 그리구 저희집은 거미도 있어요. 그것 역시 무신경하지만.
그렇다고 집 위생상태가 안좋은건 아니에요.
어머니께서 결벽증 비슷하셔서.
(근데 어머니께서도 개미나 거미는 신경안쓰시는데..예전 살던집에있던 바퀴군은 척살대상이었어요-_-)
p.s 가끔 벌레같은 거에 물려서 손톱보다 작은 크기로 붉고 통통하게 올라오기도 하는데..개미군 인가요?!
(벌꿀색 개미군이에요. 체구는 작구 소심한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만약 집에 있는 개미가 가장 일반적인 가주성 개미인 애집 개미(작고 붉은 빛의 개미) 라고 한다면 일반 살충제로는 방제가 힘이 듭니다.
야외성 개미의 여왕개미가 1마리인 것에 비해 애집 개미는 여왕개미가 수십에서 수백마리 이기 때문입니다.
애집 개미는 서식환경이 악화되면 개체를 분산 확산 시킵니다. 그래서 약제를 섣불리 사용하였을 경우 집안 전체로 개미가 확산될 수 있습니다.
개미는 음식물을 분해하여 훔쳐갑니다. 또한 알러지를 유발하며 더러운 곳에 병균을 묻히고 어디든 진입이 가능하므로 음식물에 들어간다면 사람에게 직접 해를 끼치게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개미가 원인일수 있지만 다른 것에 대한 알러지를 일으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