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단독주택) 천정에 쥐가 다녔었는데요.
끈끈이로 잡고 구멍을 막았습니다. 그 후로 쥐소리는 못들었는데요.
부모님께서 쥐가 다니는 소리는 들리지 않으나 천정에 올라가면 쥐발자국(제가 봤을때는 쥐발자국은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이 있고 몸이 가려워 진다고 합니다.
예전에 있던 쥐때문에 부모님께서 그러시는 것같습니다만... (그래서 고양이를 집안에서 키우신데요)
쥐때문에 사람한테 해충이 옮을 수 있나요...?
그렇다면 천정에 에프킬라 따위를 몇통 한꺼번에 뿌리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요?
천정에 살충제로 도포한다 해도 불가능하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일반 살충제는 작은 곤충의 숨쉬는 기관을 마비시켜 질식사 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쥐때문에 해충이 옮는 것이 아닌 병이 옮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쥐가 있다고 한다면 질병 매개체 역활을 합니다.
우선 쓰쓰가무시, 페스트, 서교증, 재귀열, 와일씨병, 발진열, 유행성 출혈열이 있습니다.
쉽게 걸리진 않지만 단 1%의 확율이라도 그냥 지나칠 순 없습니다.
쥐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방제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쥐의 습성과 행동경향성, 종류파악,등과 같은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쥐의 먹이와 물 섭취장소, 노는 장소, 서식처, 이동경로 파악, 주 침입로, 등...이 같은 사항을 파악한 후 의사가 처방을 하는 것과 같이 이제 어떻게 잡을 것인지(끈끈이 설치는 어디에 또 약제는 어떤 것을, 침입로 차단은, 주 서식처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등)를 구상하여 실행합니다.
일반인이 쥐를 완전 구제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먼저 실내에 쥐가 서식하고 있다면 쥐약과 쥐 끈끈이를 설치하여 실내서식 쥐를 구제하고
외부에서 실내로 침입할 수 있는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쥐약을 외곽에도 설치하여 외부에 서식하는 쥐도 구제 하여야만 실내로 침입하는 쥐의 숫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언제든 세스코를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