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새집에 이사온지 4년차인데요.
이 벌레는 한 1년3개월쯤전부터 발견되더니.. 지금은 자주 보입니다.
듣도보도 못한 벌레라 굉장히 기분이 나쁘고 보기만해도 몸이 근질거리네요.
특히 걱정되는건 아기가 있는 집이라 몸에 해로운것은 아닌가 하는겁니다. 만약 이사를 가면 거기까지 따라 올까봐 걱정입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원래 일센치 미만의 벌레라 사진이 그리 선명하진 않지만, 그래도 식별은 가능할것 같아 첨부합니다.
말로는 여러군데 물어봐도 잘들 모르더군요.
큰벌레가 0.7정도 되며, 가끔 보이는 새끼는 0.3정도로 보이는것도 있습니다. 몸은 미색에 불빛아래서 보면 은색 반짝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게 어떤벌레인지 꼭 알고싶구요.
이런벌레도 세스코에서 박멸할수 있는지 가격은 얼마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문의하신 해충은 좀벌레 입니다. 일반적인 모습을 하고 있네요.
큰 녀석은 13mm가 넘으며 유선형의 몸매에 은회색 비늘로 덮혀 있습니다.
습기가 있고 따뜻한 곳에서 주로 서식하며 섬유류에 주로 기생하지만 종이나 풀등이 있는 벽지에 살기도 합니다.
요즘 석유화학제품이나 화학섬유로 바뀌면서 그 수가 많이 줄어 들었지만 멸종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언제나 나타날 수 있는 녀석입니다.
나프탈렌은 좀이 발생한 후에는 소용이 없고 살충제를 잔유분무하셔야 합니다.
현재 세스코에서는 가정집에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