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아파트구요. 몇년 살았어요.
근데 벌레같은것 생긴적은 없었구요. 강변에 있다보니
여름쯤 모기나 날벌레같은건 창문통해서 몇번 들어오고 했는데
집안에서 벌레 생긴적은 처음이네요.
어디서 나오는지는 모르겠고..
어제부터 보이기 시작했어요..
어제 엄마가 한마리 보셨고 제가 오늘 세마리 봤거든요.
아파트이고 정기적으로 소독도 나와요.
그리고 청소도 깨끗히 하는 편이고..
엄마가 말씀하시길 바퀴벌레는 아니라고 하시구요.
굉장히 작아요. 지름 2~3미리(센치아니고 미리)정도의 까만..
꼭 딱정벌레같이 생겼는데요.
대체 이게 뭘까요?
강아지도 한마리 키우기는 한데 키운지 일년정도 되가거든요.
강아지때문도 아닌거같은데..
이게 무슨 벌레인지 아시는 부운~
어디서 나오는지 짐작도 못하겠어요..ㅠㅠ
대체 어디서 나올까요..ㅠ.ㅠ
사진 검색해서 봤는데 쌀벌레랑은 좀 다르게 생겼던데..
뿔같은게 없구.. 다리는 위에서 내려다봤을때
보이지않게..
그러니깐 벌레가 뒤집히면 보이는 스타일이거든요.
무슨 벌레인지, 어디서 나올까요? ㅠㅠ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딱정벌레류의 저곡해충으로 판단됩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사진이나 실물이 있다면 더 확실한 답변을 해드릴 수 있지만 우선 말씀하신 것만으로 분류 해보겠습니다.
저곡 해충은 강아지 사료에서도 나올수 있습니다. 기타 곡류 저장소에서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뿔달린 바구미류 외에 저곡해충은 매우 많습니다. 뿔달리지 않았다고 다른 해충으로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저곡해충을 없애려면 일단 서식처 발견을 먼저 해 주셔야 합니다.
일반인이 정확하게 발견하긴 힘들지만 집안을 꼼꼼히 관리하시는 분이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먹는곳에 살충제를 뿌리지 마시고 많이 오염되었다면 곡류를 버리는 것도 검토해 보셔야 합니다. 양이 적다면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여름이 되면 더 많은 해충 발생이 우려되니 항상 곡식류 및 습기가 많은 곳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