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젠건지...
주변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긴하지만..
누가 보면 웃을 일이겠지만..
낼모레면 나이가 서른이랍니다 ;
근데!
문제는 이노무 바퀴벌레를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약2년쯤전에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바퀴에서 해방이 되긴했는데요.
아주아주 쪼그만 바퀴는 크~~~게 맘 먹고 간신히 잡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사라질때까지 우뚝 서 있기만 하답니다.
어려서부터 서울서만 자라서 그런지.
바퀴를 비롯한 곤충! 이라는 놈들을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정확한 표현은 무서워...한다는게 맞을듯하네요 ㅜ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놈이라고는 모기,개미 뿐이구요..
그 외의 곤충들은 보는 것만으로는 소름이 끼친답니다.
나이는 서른이 다 되어가고. 덩치는 산만한 남자놈이...
이래서야 어디 창피해서요 ㅜㅜ
나중에 애인 옆이나 결혼을 한 후에
집에서 나온 벌레도 못 잡고 무서워서 와이프뒤로 숨어버리면 어쩌죠 ㅜㅜ
장난스럽게 들릴진 모르나 정말로 심각하답니다.
무슨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세스코우먼을 소개해드릴테니까...
전화번호 날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