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는데 제 마음은 아직 겨울이네요.
26년 세월 동안 별다르게 해 놓은 일도 없고 다니는 직장은 박봉이라 참 힘들어서 가끔씩 친구들을 찾죠.
그런데 이 친구란 녀석들은 만날 때마다 얻어먹기만 해요.
특히 여자애들이 심한데 별변치 않은 내 생활에 애인 없이 5년 째인 것도 서로운데 뻔히 애인있는 애들이 밥 얻어 먹으려 하면 화가 날 지경이에요.
겉으론 그런 거 내색 잘 못해서 사주고 있는데 그런 생활이 거의 6년 째에요.
그나마 돈도 없어서 안 만나려니 요즘은 많이 심심해서 책이라도 많이 읽는데 그래도 가끔 사람이 그립네요...
제 인생 언제 쯤 풀릴까요?
그동안 엉뚱한 곳에 투자를 하셨군요....ㅡㅡ^
새롭게 목표를 설정하고, 다시 노력해보세요.
인생의 봄날은 자신이 만드는 겁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