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난 아들과 이제 막 2개월이 넘은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어느날 부턴가 집에 개미가 나타나더니 요즘은 잠잘때 배게 위로도 한 두마리 기어올라옵니다.
며칠전에는 아기 오줌싼 기저귀를 안 버리고 마루에 놔두었는데 개미때가 바글바글... 완전 기겁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가 효과가 좋다는 분필같이 생긴것을 주셔서 개미가 자주 출몰하는 곳에 칠해놨더니 개미시체들이 까맣게... 청소기 돌리며 소름이 쫙~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소파를 새로 들여놨는데 그 근처에만 개미가 생기고
실제로 소파위에 아기용품이 있을때 개미가 더 많이 우글거리구요, 실제로 개미들이 소파에서 줄지어 기어다니는 것도 봤어요.
소파 속에도 개미서식지가 있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천소파이고, 손잡이 부분 및 아래쪽에 나무장식도 있습니다.
여러곳으로 개미서식지가 퍼지기 전에 처리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일반적인 애집개미인것 같습니다.
애집개미의 경우 야생개미와 달리 교미를 콜로니(서식처)에서 합니다.
일개미들은 길에 페로몬을 분비하여 한줄로 다니는 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먹이 주위나 서식처 주위에서는 많은 개미를 보실수 있습니다.
분필 같이 생긴 약제는 아기가 있는 집에 특히 해롭습니다.
죽는 속도는 빠르지만 일개미만 죽일 뿐 여왕개미는 아무런 해를 입지 않습니다.
일개미가 죽으면 여왕개미는 더 많은 수의 일개미를 만들거나 여왕개미를 더 낳아 개체수를 증가 시킵니다. 야생개미는 여왕개미가 1마리 이지만 애집개미의 경우 여러마리 입니다.
1개체당 4,000마리정도로 파악하시면 됩니다.
여러곳으로 퍼지기 전에 세스코를 만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