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9개월간 동거를 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군대를 간지 1년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학교가 방학을 해서 왔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생쑈를 해서 휴가를 나갔죠.... 근데 여자친구가 저를 피하는
거에요~ 5박6일휴가... 그다지 길지않기에.... 만나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모든 노력이 실패하고 복귀하는날이다가오고..
마지막시도를 하였지만 실패..... 화가난저는 헤어지자고 했고....
그녀는 아무런 망설임없이 승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후에도
미련이 남은 저는 다시 시작하자고 했으나...
그녀 왈~ "이제는 남자친구 안사귀고 혼자 지낼려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공부할꺼야~~~ "그래서 저는 다시 좌절감에 빠져있기를
7개월후~.... 그녀의 싸이에서는 이상한 일본넘과 다정하게 있는
사진이 있는거아닙니까~~~ 쿠궁~~~~
황당하기도 하고 그녀를 보고 싶어했던 제자신이 불쌍하기도 해서
저는 복수를 결심했습니다.....어떻게 복수를 해야지
그녀가 절 버린걸 후회 할게하고 멋드러지게 돌아설수 있을까요....
ps: 장난아닙니다.....도와줘요 세스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스코입니다.
복수는 관심입니다. 아직 많이 사랑하고 계시군요.
하지만 그 관심을 끊으세요.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건방져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별공식에 주메뉴는 "다른 남자, 다른여자" 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에 고무신을 거꾸로 신을 만한 여자와 헤어진 것은 잘 한 일 입니다.
물론 여자분도 군에 보낸 남자친구를 기다리지만 해외에서 많은 남자와 만나게 됩니다. 여성분의 마음도 넓게 이해해 주세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들 합니다.
그녀에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신것 같은데요.
그것에 연연해 하지 마세요. 전역 하신후 정말 좋은 여자 친구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좋은 분 만나셔서 항상 즐거운 일만 있어도 모자른 인생입니다.
군생활 건강하게 마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