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집에 바퀴가 나타났습니다..
처음 나타난 곳은 화장실인데.. 조금 지나니 주방이 자기네 집인줄 알더군요.. 집도 좁아서.. 방으로 까지 들어오지 않을까 했는데.. 이런.. 지금 방에서도 발견했습니다.. 아주 조그만 놈이기는 하지만..
바퀴를 태어나 처음 본 저는 너무 너무 무섭고.. 심장이 다 벌렁거립니다.. 붙이는 약도 붙여 놨는데 소용이 없더군요..
어제는 절 비웃기라도 하듯이 엄청 큰 놈 두마리가 나타나기도 했답니다.
지금 사는 집에서 내일 이사를 가는데.. 바퀴는 이사갈때 염치도 없이 같이 이사를 간다고 하더군요.. 이사가는 곳이 새집이라 넘 좋았는데.. 바퀴가 다시 나타나면 전 정말 기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담 신청은 했으나 너무 무서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사간후 서비스 신청을 해야겠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