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인데다 거실의 벽과 천장이 나무라서 바퀴가 원래 많거든요.
그런데 두달전쯤 아침에 일어나보니 상처가 나있더라구요.
너무 간지럽고 상처도 오래가서 흉터가 남을 정도 였죠.
아무리 생각해도 바퀴가 무는것 같은데 저만 물리더라구요.
제방에만 사는건지..
암튼 그 후로도 계속 여기저기 물렸었고 관찰(?)결과 여기서 바퀴종류를 보니까 일본바퀴인것 같아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확실한건 아니지만 생김새로 보아하니 그렇다는거죠.
바퀴폭탄약 사서 터트려도 보았는데 3주정도 지나니까 다시 물더라구요.
바퀴벌레도 무나요?
무는정도가 살을 파먹는지 큰상처는 피도 쫌 나고 흉터도 생기고..ㅠㅠ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못살겠어요.
불면증에 걸릴 정도죠.
이집에서 15년 살아오면서 물려본적이없는데 갑자기 왜이럴가요?
세스코를 이용할 경제적인 여유도 안되고 이유라도 알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바퀴는 일반적으로 사람을 공격하거나 물진 않습니다.
아주 드문 경우에 물 순 있지만... 사람이 살면서 평생에 1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죠.
혹시 바퀴가 무는 것을 보시진 못하셨죠?
상처에 2개의 이빨자국이 있나요?
먹이가 없거나 자신이 행동하는데 방해가 될 경우에만 공격을 합니다.
우선 음식물 관리와 깨끗한 청소 부터 실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