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에 시달리다가, 오마니의 포스와 꾸준한 살충제 살포로 세스코의 도움없이 바퀴벌레를 박멸시킨 모군의 집안은 이번에는 붉은개미와 한 판 전쟁...(보다는 공존에 가깝지만..)을 벌이고 있다.
이 붉은 개미들은 주로 화분 주위와 싱크대 주변이나 TV 뒤 등 주로 따듯한 장소에서 발견이 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컴퓨터와 놀고 있는 아들들의 모니터 주변을 배회하다가 식충식물의 간식거리가 되기도 하는 등 이 집안 사람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중이며 일렬 종대로 주르륵 늘어서서 먹이를 찾으러 가는 장면도 종종 목격되어 그 방대한 규모를 짐작케하고 있다.
수년간 이들의 생태를 관찰해오던 이 집안 사람들은 이번 겨울 방학 아들 둘이 여행을 간 동안 개미들의 활동이 굉장히 잠잠해졌다가 아들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것과 거의 때를 같이하여 개미들의 활동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이 집안 사람들은 이 문제를 해충전문기업 세스코에 의뢰해보기로 했다.
이에대해 세스코에서는....이란 회신을 보내왔다. 이에대해 이 집안 사람들은 개미와의 본격적인 전쟁에 대비해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소문이다.]
여기서 질문 입니다~
왜 아들들의 여행동안 뜸했던 개미들이 아들들의 복귀와 거의 같이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을까요??
우연에 일치겠죠.
개미와 한번 상담해 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