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얼마전부터 옷 근처에서 이 벌레들을 발견하기 시작했는데요,
오늘 드뎌 이것들의 아지트로 추정되는곳을 찾아서 다 없애버렸지요..
그곳은 바로 안입는 옷을 넣어둔 박슥였는데요,
그 주변에 이 벌레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길이는 대충 5~10mm 으로 굉장히 작은편이구요,
갈색에 애벌레처럼 꿈틀거리면서 기어요..
자세히 보며 마디마디가 선명히 보이구,
머리는 둥글며 꼬리로 갈수록 얇아져요..글고 꼬리쪽에는
털같은게 두가닥이 붙어있어요~
오늘 거기 청소하면서 엄청 통통한것들도 발견하곤 죽이면서
진짜 속안좋아 죽을뻔했답니다..
그래도 헤치워서 얼마나 시원한지..
날마다 이런일을 하시면서 보람을 느끼시는 세스코 직원분들의
노고가 크시다는것을 새삼 깨달으며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이 벌레의 정체를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구요,
또 이 벌레 방지법이라든가, 뭐 그런것들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꼬리의 두개의 털 그리고 1Cm정도의 크기 의복에서 발견된것으로 미루어 볼때 좀벌레가 유력 합니다. 하지만 좀은 노란색을 띄는 녀석도 있지만 대부분 은색입니다.
갈색이라면 집게벌레류와 저곡해충인 머리대장류 유충도 의심이 갑니다.
일단 좀은 성충이 되기전에 60번이나 탈피를 하지만 유충과 성충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곳을 제거하셨으면 주변에 번져있진 않은지 꾸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좀벌레 성충은 습씨22~32도와 상대습도50~75%가 유지되는 벽면틈새, 저장물건 하단부 등에 1~3개의 알을 매일 산란합니다.
습기 제거와 동시에 일단 좀에 노출된 의류는 세탁후 일광 소독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류는 박스에 넣지 마시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어쩔수 없이 박스에 넣어 놓으셨다면 가끔 꺼내 일광 소독이나 세탁을 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꾸준히 성충 제거와 환경개선에 힘쓰신다면 건강한 집안 환경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