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가한지 얼마 안되서 신혼인데.. 저는 맨날맨날 집청소를 하거덩요. 스팀 청소기까지 돌려가며요.. 집안에는 개미새끼 한마리도 없습니다.
근데 뒷배란다쪽은 원래 살던 시부모님이 워낙에 청소를 안하셨던 분이라 저두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얼마있음 세탁기를 새로 들여놓게 되서 청소를 하려구 하는데...
쓰레기통을 들어올리는 순간! 엄지손가락 한마디 만한 바퀴벌레 여러마리와, 새끼손톱만한 콩벌레 들이 우글우글 대며 숨더군요..ㅠ.ㅠ
유독 그 곳만 그런것 같아요. 그 하수구... 어떻게 하면 없어질까요?
저는 무서워서 약두 못뿌리겠구... 약을 뿌리면 없어지기는 할까요???
만약 안없어 진다면...이곳만 서비스 해주는건 비용이 얼마나 할까요?? 사진두 첨부 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세탁기 뿐만 아니라 청소하실 곳을 하려는 용기만 있으시다면 집안 해충을 충분히 제어 하실수 있을 텐데요.
쓰레기통에 과일 껍질이나 음식물이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우선 그것부터 치워 주시구요.
하수구에서 해충이 유입될 가능성도 있군요.
아무리 기온이 떨어져도 하수구 및 복도 정화조에는 해충이 겨울을 대비해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 활동이 미비하여 눈에 잘 안 띌 뿐이구요.
약보다는 깨끗한 청소 뒤에 고무 덥개를 사용하여 막아 주셔야 합니다.
그 하수구가 통하는 곳에 소독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유입되는 해충을 완벽히 막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덥게나 마개를 바꾸셔서 꼭 좋은 효과 보시기 바랍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