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다 목이 말라 거실로 나왔습니다..
불을 켜자 샤샤샤샥+ㅁ+
신고있던 슬리퍼를 집어들어..
내리 꽃았습니다..
"짝" 딱지 치기하듯..
슬리퍼를 조심스레 치워보니 바퀴님이 바둥바둥 거리구 있더군요..
머리를 중심으로 4~5시 방향에 내장같은게 좀 삐져나와있고..
그러곤 곧 운명하셨죠..
썩 보기 좋은 장면이 아니길래..
치워야겠다 싶어 휴지를 돌돌말아서 와보니..!
뜨억..;;
좀 전 그자리엔 정체모를 액체만 남겨진채..
모습을 감추셨습니다...
이렇게 도망간분은..
연명하시는것입니까..운명하시는겁니까..
영 찝찝해서..;;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 한듯 합니다.
체액이 일정부분 빠져 나왔다 하더라도 충분히 도망갈수 있습니다.
어떤 녀석은 생명에 위협이 될 경우 알을 떨어 뜨리고 도망가기도 합니다.
내상이 심해 곧 운명을 달리할수도 있지만 어쨋든....
생명연장의 꿈은 계속 됩니다.
다시만나면 그땐 꼭 퇴치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