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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새건물에 바퀴벌레가....
  • 작성자 김옥경
  • 작성일 2005.02.14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신규 오피스텔에 살고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구입한 골동 물건에서 옮아온거같은데..
제 방에 바퀴벌레가 많은것이 아니라
한마리가 왔다갔다 하는거같아요.
보통 사람들이 그러기를 한마리가 보이는거면 10마리가 사는거고
10마리가 보이면 100마리가 사는거라 하더군요.
아무튼 제가 본 그 한마리는 굉장히 컸어요.
놀래서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그 바퀴벌레가 오디오 스피커의 구멍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스피커구멍을 급한김에 스카치 테잎으로 막았어요..
출구가 그쪽 하나일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전 그 바퀴벌레가 속에서 몇날몇일을 못나와서 서서히 죽기를 바라는마음에....
아무튼 한두달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그 구멍앞에 테잎은 띠어내질않았고요,,
그후로 바퀴벌레도 안보였는데..
그 바퀴벌레가 그 안에서 죽은걸까요?
아님 아직도 살아있는걸까요..
이제 그만 스카치 테이프를 띠어도 되는걸까요?

초코렛을 먹고 싶은 세스코맨입니다.

일단 바퀴는 스피커 속에서 자유로운 행동을 하다가 나가는 출구가 없어서 열심히 열심히 출구를 찾고 있을 것 입니다.

출구가 조그만 틈새라도 있었다면 이미 바퀴는 그곳을 벗어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생각보다 좋지 못한 바퀴는 안에서 갖혀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컷이라면 이미 알을 낳고 번식을 하고 있을것 같군요. 크기가 아주 컷다면 미국바퀴입니다.
성충이라면 아직 길게는 2년을 더 살 나이군요.

알은 14개 정도로 그리 많은 편은 아니기에 나중에 뜯어 보셨을 경우 많이 나와야 15마리 일것 같습니다. 이미 어미는 새끼들이 먹고 난 뒤겠죠.

아직 부화하지 않았기를 바라며.....

한두달이 지났다면 성충은 이미 죽은 뒤 입니다. 하지만 알이 부화할 시기가 다되었군요. 부디 수컷이었길 바라며... 한번 스피커를 열어 바퀴가 토해놓은 토사물과 변을 닦아 주시는 것이 스피커에 대한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



답변일 200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