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5층짜리 아파트 입니다.
지은 지 10년이 넘었구요.
보일러 연기통으로 쥐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인지 쥐이, 쥐벼룩이 천장을 통해서 집안으로 들어온 것 같아요.
크기는 . 이정도 하구요. 색깔은 까맣습니다.
발견장소는 거실, 부엌의 벽, 바닥...
그리고 심지어 인형의 몸 속과 옷을 털면 나오는 등...
동생의 말로는 거짓말 안하고
잡은 해충이 하루만에 100마리가 넘었다는 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곤충?? 을 해충이라고 말할 수 있는게
사람몸을 기어다니면서 사람을 문다는 겁니다.
물어서 모기에 문 것처럼 빨갛게 부어오르고 간지럽습니다.
모기일까 생각해봤지만 모기는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어쩔땐 잡은 해충에서 피가 나왔습니다.
이걸 사람의 피라고 할 수 있는게
사람을 물지 않은 해충에서는 피가 안 나오고
사람을 문 것처럼 크기가 약간 커진 해충을 죽이면 피가 나온다는 것이죠
이게 쥐이... 인 것 같습니다.
벼룩은 튀어야 되는 거죠?? 이건 기어다니거든요..ㅡㅡ;;
약국에서 파는 연막탄을 사용해도 죽을 지 의심스럽습니다만..
다른 식기구나 이불... 의류가 걱정되서 연막탄은 별로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세스코는 아빠가 반대를 하셔서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구요.
어떻게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괴롭습니다. 이 해충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디가 근원지이고.. 언제까지 물리며 살아야 하나..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흡혈진드기가 의심스럽습니다.
흡혈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점처럼 보이거든요.
이불 또는 쇼파가 밝은 색이라면
검은 점들이 있는지 돋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흡혈진드기 이외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일광소독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세스코에 맏겨 주세요.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