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글쎄, 안방에 편하게 누워서 티비를 시청 하고있었는데
옆에서 진짜 큰 바퀴벌레 한마리가 엄지손가락만한게 막
기어다니는거에요!!ㅠㅠㅠㅠㅠ
암튼 되게 굵고 컸어요!
제가 바퀴벌레를 제일 싫어해서 기절 할뻔했지만,
어쩔수 없이 죽여야하자나요, 저 혼자있었는데..ㅠㅠㅠ..
그래서 겨울용스키장갑 한겹끼고 휴지로 잡아서 쓰레기통에 넣었거든요?
아직도 그 기분생생한데..
넣었는데,..
그때 휴지안에서 그 큰 바퀴벌레 뒷다리 하나가
삐져나온거ㅏ에요.. 소름끼치잖아요 ㅠㅠ
그래서 제가그거 다시 주워서 버릴려고했는데
그 떨어진 바퀴벌레 뒷다리가 막 일자로 서서 통통 튀잖아요!!
저 진짜 기절해서 죽을뻔했어여!! 이런바퀴벌레도있나여?
사람살려! 제발 다신 안나타 났으면 ㅠ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뒷다리가 버둥거린것 같은데요. 이것은 특별한 뇌에 지시에의해 움직였다기 보다는 떨어진 기관이 반응을 일으킨 것 입니다.
이것이 다른 동물에 비해 움직임이 뚜렷하여 더 이상하게만 느껴질 뿐이죠.
돼지도 도살장에서 잡으면 죽은 후에도 각 기관이 움직인다더 군요.
사람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