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센티미터가 될까말까 한 작은 벌렌데요,
길쭉한게 얼핏보면 지우개 가루 같기도 해요, 무척 빨리 도망가서 잡기 쉽지 않아요.
하얀색이고 표면에 약간 광택이 있는데 발이 여러개 달려있어요. 한 8개쯤?
처음엔 징그러워서 깜짝 놀라고 너무 빨라서 잡기 어려웠는데, 요즘은 보이는데로 눌러서 죽이고 있어요-.,-
거의 일주일에 한두마리 정도 나타나구요, 방 구석이나 화장실 모서리에서 발견되요.
껍질이 연약한지 조그만 충격에도 납작하게 눌려서 죽어요.
제가 건조한걸 싫어해서 거의 매일 가습기를 틀어놓는데, 습해서 그런지 집안에 거미도 자주 나타나요. 눈에 보일까말까 하는 아주 작고 다리가 긴 거미요.
이 벌레가 뭔지 빨리 알아냈으면 좋겠어요. 또 어떻게 없애야 할지두요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