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외가댁을 다녀왔는데요.
참고로 외가댁은 하회마을입니다.
기와집 아니고 초가집 - 2년에 한번씩 초가지붕 잇는다고
농사꾼 외삼촌 겨울 알바거리가 있는 동네지요.
그런데요.
외삼촌 댁에 흰개미가 그렇게 만다네요.
정부에서 집을 함부로 개조도 못하게 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국가예산으로 지어주는 저급한 외국산 목재를 써서 그런지...
몇번이나 무슨 관청에 불만을 토로했는데도
신경 안쓰길래 아예 비디오로 찍어 증거로 남겨두었다고 하던데요.
그 흰개미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나무를 마구 갉아 먹는다네요.
그런데요..
이번에는 같은 마을에 사시는 외삼촌댁 이야기인데요.
거기는 흰개미는 안 보였지만 방이나 부억 마루 등등등...구석진 곳에서 아무데나 개미가 (검은넘들) 나오더라구요.
빵 부스러기라도 하나 떨어져 있으면
거의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개미군단이 꼬물꼬물 거리는데...
허~거~ 걱~~~~~ 소름이 쫘악 돋아요.
그래도 우리 외할머니께서는 그냥 놔 두신데요.
하도 하도 나오니까..
그리고 물지를 않으니까 ... 그냥 냅둔다고 하시네요.
어떻게 처리하면 될까요?
세스코 제품 사서 뿌리면 되나요?
그리고 마지막!
왜 정부가 관여하는 일은 하나같이 이모양인가요?
집 하나도 제대로 못짓고 그런가요?
이런 공무원 정신상태를 박멸하는 해충제 없나요?
진지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외삼촌께 해법을 알려 드려야 하거든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우리가 고등학교 또는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중에...
달걀과 물을 비이커에 넣고 가열을 하면....
응고가 되는 시점이 약 60도 부근입니다.
이른바 단백질 변성이죠....
56도 이상에서 30분이상이 이것과 같은 것으로
열처리를 한다면....내부에 있는 흰개미는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집에서 처리한다는것은 불가능 하죠.
지금은 훈증이라는 매우 독한 성분의 처리법으로 해결해야만 나무속으로 파고 든 개미까지 잡을수가 있습니다.
빨리 기술연구소연구가 완료되어 흰개미 제어 솔루션을 출시 해야 할것 같습니다.
검은 개미는 외부에서 서식하는 개미로 일반 가주성 애집개미와는 다른종 인것 같습니다.
그들을 따라가 보면 서식처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을 막는다고 해결이 쉽게 되진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깨끗한 청소와 음식물 관리를 철저히 재 주셔야 합니다.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면 어떠한 종인지 또 세스코에서 퇴치가 가능한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