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얼마전에 "내 남자친구의 로맨스" 를 보니 세스코가 ^&^
움..예전을 떠 올리며...지금도 그럴까?? 생각...
답답하기도 해서 함 들려봤습니다. 여전하시네요..
주 업무도 아니실 텐데...
그냥 가면 섭하실테니...
저희 집이 쫌..촌이라~~
경상도에선 "신바리"라고 부르더군요..다리 무쟈게 많고
쪼금 많이 무섭게 생긴...
자주 방에 들어온답니다.. 아침에 일이나 보면 수면중
몸부림에 짓눌린 놈들이 있답니다... 여기선 "돈벌레"
라고도 하더군요 ㅡㅡ; 죽여서 그런지 돈은 안들어 오더군요..
촌이라..박멸은 힘들테고..혹시 사람에 어떤 해를 입히는지
알고 싶습니다..아무래도 영~~ 찜찜한지라...
수고하시구요...즐거운 연말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아참..간혹 세스코 차량만 봐도 흐뭇해 진다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돈벌레(그리마)에 대한 미신은 잘 못 된 것으로
그리마가 돈을 가져다 준다는 것은 잘 못된 상식입니다.
그리마는 국내에 없었던 해충으로
6.25 이후 부유층에서 미제 물건을 많이 구입해서 사용할 때
미제를 포장한 박스 등에 같이 들어와 집안에서 서식하게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돈이 많은 집에가면 비싼 미제 물건 들이 있고...
또 이런 집에 가면 보통 집과 달리 이상한 벌레가 나오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그 벌레는 돈 많은 집에서만 볼 수 있다 하여 돈벌레(그리마)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대게 습기가 많은 지역에 살죠... 그러니 화장실, 싱크대 부터 빡빡 빛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