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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긴 여전하네요 ^^
  • 작성자 행인3
  • 작성일 2004.12.12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얼마전에 "내 남자친구의 로맨스" 를 보니 세스코가 ^&^

움..예전을 떠 올리며...지금도 그럴까?? 생각...

답답하기도 해서 함 들려봤습니다. 여전하시네요..

주 업무도 아니실 텐데...

그냥 가면 섭하실테니...

저희 집이 쫌..촌이라~~

경상도에선 "신바리"라고 부르더군요..다리 무쟈게 많고

쪼금 많이 무섭게 생긴...

자주 방에 들어온답니다.. 아침에 일이나 보면 수면중

몸부림에 짓눌린 놈들이 있답니다... 여기선 "돈벌레"

라고도 하더군요 ㅡㅡ; 죽여서 그런지 돈은 안들어 오더군요..

촌이라..박멸은 힘들테고..혹시 사람에 어떤 해를 입히는지

알고 싶습니다..아무래도 영~~ 찜찜한지라...

수고하시구요...즐거운 연말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아참..간혹 세스코 차량만 봐도 흐뭇해 진다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돈벌레(그리마)에 대한 미신은 잘 못 된 것으로

그리마가 돈을 가져다 준다는 것은 잘 못된 상식입니다.

그리마는 국내에 없었던 해충으로

6.25 이후 부유층에서 미제 물건을 많이 구입해서 사용할 때

미제를 포장한 박스 등에 같이 들어와 집안에서 서식하게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돈이 많은 집에가면 비싼 미제 물건 들이 있고...

또 이런 집에 가면 보통 집과 달리 이상한 벌레가 나오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그 벌레는 돈 많은 집에서만 볼 수 있다 하여 돈벌레(그리마)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대게 습기가 많은 지역에 살죠... 그러니 화장실, 싱크대 부터 빡빡 빛나게 해주세요.

답변일 200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