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개미, 쥐에 대해 질문합니다.
1년 전에 저희 집에는 바퀴벌레 천지였습니다.
새벽에 거실에 나와서 불을 켜면 구석으로 숨는 바퀴벌레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았죠..
근데 그 바퀴벌레 넘들이 지금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약을 치거나 뿌린적이 없는데 말이죠.. 신기했습니다..
바퀴가 없어진 이후로 달라진 점이라면 개미가 많아졌습니다. 원래는 없던 검정색 개미가...
개미가 바퀴벌레들을 잡아먹은건가요? 궁금하네요..
개미가 그런게 아니라면.. 혹시.. 이 녀석들이 업그레이드하는 중인가요?
바퀴가 거의 없어지긴 했는데 아직까지 가끔 보이긴 하거든요..
근데 가끔 보이는 바퀴의 크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500원짜리 동전보다 큽니다. 처음에 보곤 정말 놀랬습니다.
수는 많이 줄었는데, 원래 크기보다 2배 이상인 바퀴들이 보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그리고 최근에 저희집 천장에서 새벽이면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많이 납니다.
추측컨데.. 쥐가 있는게 아닐런지..
천장에 공간이라면 환풍구 밖에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들어갔는지..
보통 쥐들이 환풍구 같은 곳에서 서식할 수 있나요?
이것 저것 궁금한 게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 쥐인지 뭔지 모를 것이 천장에서 떠드는 통에 세스코를 부를까 고민 중입니다. 답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1년전의 바퀴들이 자연사한건 아닌것 같구... 개미가 영역을 장악한듯 합니다.
아니면 옆집으로 이사간후 개미가 입주 한것 같네요.
고객님 집이지만 서로 입주하고 이사가고. 돈한푼 안내는 뻔뻔함~
가끔 보이는 바퀴의 경우 영역이 줄어 든것일 뿐 곧 개미가 온집안을 강악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바퀴가 그정도 크기라면 미국바퀴로 혹시 날아다니는 것을 보시지 못하셨는지..
환풍구와 하수구가 쥐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꿈꾸는 자취방입니다.
바퀴, 개미, 쥐 모두 일반 방제로 동일한 가격에 추가 부담없이 박멸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세스코와 함께 하세요. 1588-1119 세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