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기와서 보니 책벌레가 먼지 다듬이란걸 알았읍니다.
저도 어릴때 집에서 책사이에서 많이 봤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무심코 봤었어요. 근데 여기 한 외국분이 사시는데 그 벌레가 눈에 띄었나봐요. 좀 민감한 분이시거든요..바로 약을 좀 치셨나봅니다
근데 그다음날 부터 얘들이 계속 나와서 죽는거예요.산것도 있구요 베란다 창쪽앞에 이분이 흰색 A4지를 깔아놨어요...흰색에 까만 점들이...점점점....널려있으니 놀래서...그래서 저희 회사 자체에 방역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을 불러서 약을 지금까지 5~6번은 쳤어요..
아주 독한 약으로요...약을 쳐도 한번에 없어지는건 아닌지 계속 흰종이위에 죽은체로 발견되네요...
어쩌면 좋나요....약도 무지 독한걸로 치고 며칠 놔두고 다시 치고 해봤는데요...계속 나와서 죽어있으니 줄어들지도 않고 ...
이벌레들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이 있나요?
약을 계속 쳐보는 방법밖에 없나요?
그리고 진짜 알러지를 유발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먼지다듬이는 곰팡이와 균류를 주로 먹고 살며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물론 먼지가 있는 곳도 좋아 하구요.
근본적인 것을 제거하지 않고 약만 뿌린다고 없어지진 않습니다.
습도를 50%이하로 낮추어 보시길 바랍니다.
깨끗한 청소는 필수구요.
민감하신 분들은 알러지를 조심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