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자다가 우리집 고양이들이 우루루 모여서
뭔가를 툭툭 치고 있길래 불을 켜고 살펴보니
2cm정도 길이의 갈색 벌레가 뒤집어져서 바둥거리고 있더군요.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집이고, 개미 한마리 나타나지 않던 집이었기에
휴지를 둘둘 말아서 꾸욱 눌러 잡았는데 뭔가 알주머니 같은 갈색 조그마한
덩어리를 떨어뜨리고 죽더라구요.
그래서 설마.. 설마 하면서 다시 살펴봤더니...
바퀴벌레였어요 ㅡㅜ 으아악;;
알주머니를 떨어뜨릴 정도라면 다 큰 바퀴벌레일텐데 이것의 종류는 뭐지요?
(너무 놀라서 디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찍지를 못했어요 히잉;;)
밝은 갈색에 머리부분엔 좀 더 짙은 점 두개가 박혀 있었구요...
그 외엔 너무 놀라서 자세히 살펴보진 못했거든요.
당장 내일 아침에 바퀴벌레 약을 사려고 하는데요...
애완동물이 있는데... 어떻게 박멸하면 좋죠? ㅡㅜ
울 고양이들이 밤에 돌아다니는 바퀴벌레를 설마 먹기라도 한다면...
으아악~~~~ 상상도 하기 싫어요. ㅡㅜ
효과적인 바퀴벌레 박멸 방법을 알려주세요. 부탁이에요. ㅠ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그 바퀴는 독일 바퀴입니다. 그바퀴는 알주머니를 가지고 생활 합니다.
몸에 알을 달고 살다가 부화 직전에 알주머니를 떨어 뜨립니다.
하지만 고객님이 위협하자 알주머니를 떨어 뜨린것 같습니다.
그 떨어진 알주머니도 대부분 모두 부화가 가능합니다.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는 독성이 적은 약제를 사용하세요. 또한 고양이의 입이 약제에 닿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바퀴가 죽어나오기 시작하면 고양이가 먹을지....
그건 고양이 마다 틀려서 정확한 답변 해드리기 힘드네요.
대부분 고양이는 먹지도 않고 가지고 놀고 죽이지도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