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c3.donga.com/zero/data/hit/04101118180015.jpg
오랜만에..거의 1년만인가 창고로 들어갔는데..
야외의 허름한 콘테이너라오.
캐비넷옆으로 다가가려 하다가 이걸 봤오.
첨엔 이상한 항아리 같은 건가 했는데..
가운데 구멍으로 벌이 들락거렸다오.
순간...완전히 뷰티풀마인드의 한장면이 연출됐오.
썰렁하면서도 긴장되며, 공포스러운..한낮의 엽기였오.
근데...이건 무슨벌의 집이요? 이거 꿀 많은가?
처리는 어케 해야하오...? 으으...
-dc-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