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이 한칸짜리 집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제 방에는 일주일에 생각날때쯤 물을 주는 사랑초와,
컴퓨터 2대, 그리고 옷장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근데 여름이 지나고 완연한 가을이 된 지금,
갑자기 모기들로 인해 저녁에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가뜩이나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이고(샤워를 하고 화장도 안하는데...)
벌레라면 정말 치를 떨정도로 싫어하고 무서워 합니다..;;
방안에 물이 고여있는 장소는 절대 없고요..
이게 하루에 많게는 4마리도 보이고,
적게는 한마리가 주기적으로 나타납니다.
여름에 흔히 보는 모기처럼 날렵하게 생기지 않고,
배통가지가 넙데데한것이 희안하게도 생겼습니다.
잡아도 잡아도 게속 나옵니다.
모기향을 피워도 게속 덤빕니다.
한 2주일 된거 같습니다.
밤에 잠을 자고 싶습니다..ㅠ_ㅠ
노하우좀 가르쳐 주십시오!!!
세스코 아쟈-0-)/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모기의 행동양식은
1. 모기는 체취,CO2,체습,체열 등에 유인되어 흡혈대상은 찾습니다.
2. 습기가 있고 그늘진 곳에 특히 하수구주변, 나무 잎하단 부 그리고 화장실 등에서 휴식합니다.
3. 물이 잘흐르지 않고 고인장소를 찾아가 산란합니다.
대부분의 모기는 실외에서 발생하여 실내로 침입을 하나
지하집모기라고 하는 종은 실내의 지하실, 정화조 등에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의하신 해충이 지하집모기는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충은 외곽에서 서식하면서 실내로 침입을 하므로 외곽의 해충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고여있는 물을 제거하는 것이 모기와 깔다구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집에 있는 방충망으로는 작은 해충의 침입까지는 막을 수 없습니다.
(방충망의 규격이 24mesh 이상의 것이 해충의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충막의 틈새에 해충기피제나 에어졸 등의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테이프등으로 틈새를 막으시면 어느정도의 해충 침입은 막을 수 있고,
브라이드, 커텐 등으로 실내의 조명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