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라 앤트는
제1급 격리지정종으로 인정된 곤충으로
섭식교배라는 특이한 산란형태를 취합니다.
키메라 앤트의 섭식교배란
여왕개미가 다른 생물을 먹어서 그 생물에 특징을
다음 세대에 반영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림 참조)
게다가 굉장히 탐욕스러운 곤충이라
더 강한 생물의 유전자를 얻어서 종의 보존을 위해
여왕개미는 마음에 든 생물이 전멸할 때까지
끊임없이 먹어치운다고 합니다.
왕성한 식욕으로 자기 체중의 몇배나 되는 식량을 하루에 먹어치우고요
개체에 따라 좋고 싫음이 분명하여 식도락 앤트라는 별명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 크기는 여왕개미가 10cm전후인데요.
근데 2m쯤 되는 변종 여왕개미의 다리가 발견된 이후로
희생된 인간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정개미들은 넨(念)의 사용이 가능해져서
헌터 협회에서도 퇴치를 위해 나섰지만
개미의 왕과 그 친위대는 막기 힘든 지경의 넨 사용자가 되었습니다.
세스코에서는 이 상황을 어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