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용변을보고 분명히 물을내렸는데
나중에가서 보니까 변기속에 똥물이 가득차있고
변기앉는부분에도 막 오물이 튀어져있는거예여...
그래서 저는 "누가~~물을 안내리고 저래놨노!!!에라이~~"
이랬었는데..
자꾸만 그런현상이 나타나길래..
아..변기하수구쪽에 이상이 생겨서 물이 역류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어느날 화장실에서 비명소리가 나는거예요..
"꺄~~~~"
알고보니 언니의 비명소리였어요...
언니가 변기에서 자꾸 똥물이 올라오니까 이상해서
똥물의 정체를 밝히려고 변기에 얼굴을 갖다대고 관찰하고
있는데 똥물을 가르며 쥐가 튀어나온거예요..
쥐랑 바로 대면식을 가진 언니왈..
"쥐가 똥물에 젖어가 완전히 올백을했더라...완전 수달이더라!!"
그일이 일어난후부터 계속해서 쥐가 올라와요..
쥐를 직접보진 못했지만 똥물이 올라오는거 보면 알수있어요..
그래서 최후의 방법으로 락스를 변기에 부어놓았는데요...
뜨거운 맛을 보면 쥐가 머리가 좋으니까 담엔 안올거 같아서요..
그런데 효과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락스때문에 쥐가 얼룩져 있을껄 생각하니
정말 밥맛이 뚝뚝 떨어져서 살이 빠지고있답니다...ㅠ.ㅠ
혹시 세스코에서 변기속 쥐를 잡아주실수 있으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정말 락스를 부어놓으면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Q&A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더러운 놈이군요.
락스로는 해결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쥐가 변기안에서 서식하는 것이 아니라 배수관을 타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쥐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방제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쥐의 습성과 행동경향성, 종류파악,등과 같은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쥐의 먹이와 물 섭취장소, 노는 장소, 서식처, 이동경로 파악, 주 침입로, 등...이 같은 사항을 파악한 후 의사가 처방을 하는 것과 같이 이제 어떻게 잡을 것인지(끈끈이 설치는 어디에 또 약제는 어떤 것을, 침입로 차단은, 주 서식처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등)를 구상하여 실행합니다.
일반인이 쥐를 완전 구제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먼저 실내에 쥐가 서식하고 있다면 쥐약과 쥐 끈끈이를 설치하여 실내서식 쥐를 구제하고
외부에서 실내로 침입할 수 있는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쥐약을 외곽에도 설치하여 외부에 서식하는 쥐도 구제 하여야만 실내로 침입하는 쥐의 숫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