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일하시는 세스코맨들께
웃음을 선사할만한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매일 저를 웃음의 구렁텅이에 빠뜨려 주기때문에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지하철을 탔을때 있었던 일인데요~
그날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던 날입니다
그 전날 바퀴와의 동침으로 이불을 다 빼앗긴저는
감기에 걸려버렸었습죠!
기침도 심하게 하고 훌쩍임도 심했어요~
근데.........그날!!!
그 지하철에서 저는 꿈속에 이상형을 만났던거였어요~
그리고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어제 동침한 그이보다
더 잘생긴거아니겠어요?
그런데 한층더 신난건...말두 걸더라구요~
"신도림역 가는 방향 여기서 내리는거 맞아요?"
그래서 저는 성심성의껏 대답을..........
".............ㄴ /////////........에...ㅔ..."
속으로 했어요
다 쉰 목소리때문에 제대로 소리가 나지 않지모예요...
창피함을 무릅쓰고 맞다고 잘생긴 그이에게
대답해주려~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는데....
그남자왈.........
"아~모야? 벙어리 아냐?"
하며 나쁜소리까지 덧붙이거군요...
하하하;;;재미없었나요?
시원한 가을날 더 춥게 만들어 죄송하네요
항상 열심히하는 세스코의 정신을 받들어!
오늘도 ㅇ ㅏ자!!세스코맨들도 ㅇ ㅏ자!!